안녕하세요 ^^
라인시스템입니다~
Electric Dead-bolt(노란색 화살표)이
원래 부착되어 있던 곳(옥색 화살표)에서 이탈되어 있습니다~
데드볼트(DEADBOLT)가 부착되어 있는 부분은
합판(옥색 화살표 뒤 하얀색 부분)으로 마감이 된 부분인데,
내부는 비어 있는 곳이 많네요 ㅋㅋㅋ
말 그대로 허공에 가까운 곳인데
길이 15mm 나사 3개로 고정이 되어있더라고요 ㅜㅜ
GD-8000(Electric Deadbolt, 글로넥스, GLONEXS) 을 탈거한 후,
브래킷을 준비해 간 철판 위에 올려놓고
이제 빨간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에 마킹을 해야 합니다~
오른쪽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
라임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에
네임펜으로 마킹 한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^^
드릴을 사용하여 타공 작업을 진행한 후에
GD-8000(Electric Deadbolt, 글로넥스, GLONEXS) 브래킷과
그 뒤에 준비해 간 철판(보라색 화살표)을 맞붙힌 다음에
벽에 취부 작업을 진행했어요 ^^
고정을 하기 위해
70mm 크기의 나사를 5개 박았어요~
황금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장치가
바로 GD-8000(Electric Deadbolt, 글로넥스, GLONEXS)입니다~
GD-8000(Electric Deadbolt, 글로넥스, GLONEXS) 이
약간 기울기가 있어 보이지만 수평에 아무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~
출입문을 닫아보고
GD-8000(Electric Deadbolt, 글로넥스, GLONEXS) 이
잘 동작하는지 확인을 해봐야겠죠 ㅋㅋㅋ
GD-8000(Electric Deadbolt, 글로넥스, GLONEXS)의 볼트가 내려왔지만
정 위치(정중앙)에 내려오지 않았네요 ㅋㅋㅋ
이 부분은 강화유리 도어의 출입문이 고정문보다
사무실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
바닥에 있는 힌지(HINGE)를 조절해야만
정위치로 오게 할 수 있어요 ^^
가산디지털단지와
구로디지털단지 인근에
위치하고 있습니다.
팔도 어디든,
출장이 가능하지만
주로 작업하는 무대는
서울을 포함하여
경기도 전 지역에서
작업을 하고 있습니다~
언제든지 불러주시면
후~~~~~~~~딱
달려가겠습니다 ^^